외국인등록증 발급·재발급: 신청 대상과 필요서류
한국에 장기간 머무를 예정이라면 비자 발급 이후 외국인등록까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여권에 표시된 비자 유효기간, 입국 후 허가받은 체류기간, 외국인등록증 발급 절차는 서로 다릅니다. 처음 등록하는 경우와 카드를 잃어버린 경우를 나누어 안내드립니다.
필요한 항목부터 확인해 주세요. 각 제목 아래에서 요건과 서류를 나누어 안내합니다.
외국인등록과 거소신고, 어느 절차인가요?
외국인등록: 원칙적으로 입국일부터 90일을 초과하여 체류하려는 외국인이 대상입니다. 입국 후 90일 이내에 등록하며, 국내에서 체류자격을 부여받거나 변경하는 경우에는 해당 허가에 맞추어 등록 절차를 확인합니다.
거소신고: F-4 재외동포 자격자는 국내거소신고 절차를 확인합니다. 일반 외국인등록증과 외국국적동포 국내거소신고증은 신청 대상과 신고 규정에 차이가 있습니다.
이미 등록된 분의 기간 연장, 주소 변경, 여권 변경 신고는 신규 발급과 별개입니다. 카드 발급만으로 취업 또는 체류기간 연장이 허가되는 것은 아닙니다.
처음 신청할 때 준비하는 서류
기본서류: 통합신청서, 여권, 표준규격 사진, 수수료, 국내 체류지 입증서류를 준비합니다. 사진 규격과 촬영 시점, 접수 방법은 관할 출입국 안내를 확인합니다.
주소자료: 본인 명의 임대차계약서, 숙소제공확인서와 제공자의 신분·주거권한 자료, 기숙사 확인서 등 실제 거주 형태에 맞는 자료를 준비합니다.
자격별 서류: 유학생은 재학 자료, 취업자는 고용·사업장 자료, 결혼이민자는 혼인·가족관계 자료 등 현재 자격에 맞는 서류가 필요합니다. 결핵검사 등 추가 대상 여부도 별도로 확인합니다.
예약부터 카드 수령까지
① 입국일·체류자격·허가기간 확인 → ② 체류지 관할 및 예약 필요 여부 확인 → ③ 자격별 서류 준비 → ④ 신청 및 필요한 본인 확인 → ⑤ 카드 수령·기재사항 확인 순서로 진행합니다.
방문예약만으로 신청이 접수되는 것은 아닙니다. 예약일이 신고·신청 기한을 넘지 않도록 준비하셔야 합니다. 지문 등록 등 본인 출석이 필요한 절차는 대행과 별도로 안내드립니다.
분실·훼손·기재사항 변경으로 재발급이 필요하다면
분실·훼손 경위, 여권, 사진, 신청서와 수수료, 변경사항을 확인할 증명자료 등을 준비합니다. 단순 카드 재발급인지 체류허가 변경까지 필요한지 먼저 구분합니다.
분실 사실을 안 뒤 신청 기한을 넘기지 않도록 관할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기존 카드가 있는 훼손·변경 신청은 카드를 함께 준비합니다.
주소·여권이 바뀌었을 때 놓치기 쉬운 점
등록외국인의 체류지 변경은 일반적으로 전입한 날부터 15일 이내 신고 대상입니다. F-4 국내거소신고자의 거소 이전 신고는 14일 이내로 기한이 다릅니다.
새 여권을 받거나 성명·국적 등 등록사항이 바뀌면 변경 신고 대상과 기한을 확인합니다. 카드에 인쇄된 정보만 보고 처리하지 말고 현재 허가 상태도 함께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신청 전 확인해 드리는 내용
입국일, 여권과 현재 비자, 국내 주소자료를 보내주시면 등록·재발급·기간 연장 중 필요한 업무를 먼저 구분해 드립니다. 본인 출석이 필요한 부분과 대행 범위를 설명드린 뒤 준비서류를 안내드립니다.
관련 안내와 업무사례
공식 기준·확인일
확인일: 2026년 10월 7일. 신청인의 국적·현재 자격·체류 이력과 접수기관에 따라 추가서류 및 적용 요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아래 공식 안내와 접수 시점의 공관·관할 출입국 기준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행정사사무소 아우름 · 대표행정사 김성국. 상담 시 현재 국적, 체류자격과 만료일, 진행하려는 업무를 알려주시면 필요한 검토사항을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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